문명5 플레이 후기

와우도 지겹고...FM2009도 지겹고...(FM 2011구입예정이라 2010은 구입안함)
스타2는 힘들어서 못하것고...
이래저래 할 게임이 없어서 금단증상에 시달리고 있었는지라...

문명5를 주말에 해 보았다.

시드마이어의 게임은 심골프(아직도 재미있게 할 수 있는 게임ㅋ)만 플레이해보고
문명 시리즈는 이번이 처음이었다.

뭐 첨엔 영어의 압박이 있지 않을까? 했지만 영어는 별로 어렵지 않았고...
하도 인생퇴겔 게임 하길래...약간 기대를 하면서 플레이를 해 봤다.
페르시아를 선택하고 플레이 고고씽~
문명시리즈가 첨이라 첨엔 뭐 대충대충 하다보니 약간 감이 잡힌다.

워낙 게임을 오래 해온지라ㅋ 와우나 FM같은 게임도 시간 잘 맞춰 할 수 있는 편이었는데
이녀석은 꽤 강력한거 같다...ㅎㅎ
어제 여자친구 만나고 집에 와서 좀 플레이하다가 11시 반쯤 잘 자라고 전화하고
12시까지만 하면 되겠네 하고 좀 하다가 시계를 보니 2시 반이었다 ㅋ
아이고...2시까지만 하다가 자자...라고 했으면 해뜨는거 볼 뻔했음.

난이도는 prince로 해서 그런지 그리 어렵진 않았던 것 같고...
2-3일 정도 플레이하면 첫 엔딩을 볼 수 있을거 같다. (과학승리가 목표!)

by 민성 | 2010/09/27 08:10 | 트랙백 | 덧글(3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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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ommented by 류진영 at 2010/09/27 11:01
전 지금 칩튼으로 화끈한 세계대전 중입니다. 아프리카와 아시아를 먹은 중궈의 위력!
Commented by znee at 2010/09/28 09:46
흠.. 다들 난리던데.. 재미있나보군. -_-;
Commented by 펑크로봇 at 2010/09/30 12:39
이게 말로만 듣던 궁극의 게임이군요 ㅠㅠㅠ 전 안해야겠습니다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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