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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<title>자유로운 영혼을 꿈꾸며</title>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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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<description>자동차, 요리, 여행 그리고 술</description>
	<language>ko</language>
	<pubDate>Fri, 14 Nov 2008 15:57:36 GMT</pubDate>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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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<title>자유로운 영혼을 꿈꾸며</title>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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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<description>자동차, 요리, 여행 그리고 술</description>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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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<title><![CDATA[ 하고 싶은 것은 많고, 인생은 짧고. ]]> </title>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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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<description>
			<![CDATA[ 
  그런 말이 정말 잘 어울리는 인생인것 같다.<br><br>해외학회 지원금 신청서 싸인을 받으려고 강남에 주임교수님을 뵈러 갔다.<br><br>시간이 1시간 정도 남아서 새로 단장한 학교 도서관을 구경갔다.<br><br>사실...이제 웬만한 학술저널은 다 PDF로 구독하기 때문에 도서관 갈 일은 거의 없지만...<br><br>도서관을 기웃거리다가 눈에 띄는 책 한권을 발견했다.<br><br>"세계일주 가이드북"<br><br>내가 예과때부터 가입해서 틈날때 한번씩 들어가보는 다음 까페 "5불 생활자 클럽"에서 책이 나온 것이다.<br><br>하루 생활비 5달러로 헝그리하게 여행하는 여행자를 뜻하는 말인데...<br><br>어쨌거나...살까말까 고민하던 책이었는데, 마침 도서관에 있길래 읽어보았다.<br><br>내가 여러 가보고 싶어했던 여행지가 다 나와 있었다.<br><br>내가 가보고싶어하는 곳은 꽤나 매니악한 곳이 많은데도~ 역시...매니악한 사람들이 쓴 책 답게 다 나와있더라<br><br>카트만두-라싸 구간은 당연히 나와있고, 파키스탄 훈자 트레킹, 인도 북부 라다크 지역, <br><br>카라코람 하이웨이...심지어는 카일라스 트레킹 정보까지 ㅋ<br><br>어쨌건 배낭여행자의 로망과 같은 책이었다.<br><br><br>지금도 내방 책상 앞에 붙어있는 내셔널 지오그래픽 세계지도를 보면서.<br><br>아직 가본 곳보다 안가본 곳이 많은 것을 확인하고<br><br>일년 이년...점점 시간이 지날 때마다 더 치열하고 복잡해져가는 내 삶을 생각해볼때<br><br>참 많은 것을 버려야만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닐까 생각해 본다.<br><br><br>꿈을 꾸지 않으면 이룰 필요도 없겠지만<br><br>꿈을 꾸지만 이루지 못하는 것은 약간 괴로운 일이다.			 ]]> 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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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<category>여행</category>
		<pubDate>Fri, 14 Nov 2008 15:57:07 GMT</pubDate>
		<dc:creator>민성</dc:creator>
	</item>
	<item>
		<title><![CDATA[ 가을 바람. ]]> </title>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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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<description>
			<![CDATA[ 
  <p>내게 어떤 계절을 타냐고 묻는다면 가을...이라고 좀 고민하다가 대답할 거 같다.<br><br>매년 그렇진 않지만 가을에는 약간 기분의 변화가 있는거 같다.<br><br>어디론가 가야 할 것 같고, 뭔가 다른 걸 해보고 싶은...<br><br>10월 5일 아디다스 마라톤 대회 King of the Road에 다녀왔다.<br><br>사실 최근 자전거도 안타고 (수리를 아직 못해서 ㅡㅡ) 운동도 거의 안해서 몸 상태는<br><br>말하기 민망할 지경이었지만 한창 운동에 관심을 가질 무렵에 거금 4만5천원을 내고 신청했던<br><br>것이라 나름대로 용기를 내서 다녀왔다. (사실 6만원 상당의 기념품은 참가를 해야 지급한다).<br><br>사실 뭐 별로 의욕도 없었고, 바쁜데 좀 억지로 간 기분도 없지 않아 있었는데<br><br>미사리 경정장에 도착해서 가을 바람을 쐬면서 출발선에 서 있으니<br><br>기분이 나름 괜찮아졌다.<br><br>이제 단풍이 막 들려고 하는 나무들 사이에서 시원한 강 바람을 맞으며 5Km를 달렸다.<br><br>내가 생각보다 잘 뛰는거 같아서 좀 뿌듯했다...^^<br><br>열심히 뛰고, 온라인 동호회에서 활동하시는 회원님을 우연히 만나 같이 수제비를 먹고<br><br>집에 돌아와보니 이제 다시 현실로 복귀할 시간이었다.<br><br><br>누구나&nbsp;너무나 힘들고 지치면 다 포기해버리고 싶을 때가 있다.<br><br>이 일을 안하고 내가 어디론가 사라져 버리면 어떻게 될까...<br><br>요즘 몇몇 연예인들 사이에서&nbsp;벌어진 그런 일을 저지르면 편해질까..<br><br><br>&nbsp;나도&nbsp;몇번 그런 생각을 한 적이 있고, 요즘도 사실 그렇다.<br><br>하지만 내가 그렇게 놔 버릴 수 없는 이유중의 하나가 꿈이 있기 때문이다.<br><br>내가 너무 힘들고 지칠땐 여행을 하는 꿈을 꾼다.<br><br><br>네팔 여행때 80~100L는 되어 보이는 엄청나게 큰 배낭을 들고 여행하던 한 여행자가 생각난다.<br><br>아마 무게는 적어도 40Kg정도는 되어 보였다.&nbsp;<br><br>나약해 보이던 나와 비교해보니...얼마나 멋있어 보이던지...<br><br>내 두 발로, 세계지도에 가본 나라가 안가본 나라보다 더 많아질때까지...<br><br>아시아...유럽...아메리카...원없이 돌아다녀보고싶다.<br><br><br>가끔 이런 열병같은 생각에 머리에 떠돌면&nbsp;일에 집중하기 힘들고&nbsp;<br><br>머리속엔 내가 가본 여행지들의 추억과 그곳에서 만난 멋진 장기여행자들의 기억이 <br><br>나를 계속 괴롭힌다.<br><br><br>특히 가을에 더 그렇다...<br><br>망할놈의 가을바람.</p>			 ]]> 
		</description>
		<category>여행</category>
		<pubDate>Mon, 06 Oct 2008 00:32:34 GMT</pubDate>
		<dc:creator>민성</dc:creator>
	</item>
	<item>
		<title><![CDATA[ Peter said ]]> </title>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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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<description>
			<![CDATA[ 
  <a title="" href="http://avarice.egloos.com/913649">피터가 말하길</a><br><br><span style="FONT-FAMILY: 바탕">가장 가까이 있는 책을 집으세요 <br>23쪽을 펴세요. <br>다섯 번째 문장을 찾으세요. <br>이 지시사항들과 함께, 그 문장을 당신의 블로그에 올리세요.<br><br>--<br><br>Coronal T1 C+ MR magnified to right ear shows enhancement in IAC(arrow) and more laterally enhancement of inner ear(open arrow).<br><br>From <br>Diagnostic imaging, head and neck.<br>Ramsay Hunt syndrome에 대한 설명.<br><br>ㅋㅋ</span>			 ]]> 
		</description>
		<category>그리고...술</category>
		<pubDate>Sun, 05 Oct 2008 08:03:09 GMT</pubDate>
		<dc:creator>민성</dc:creator>
	</item>
	<item>
		<title><![CDATA[ 드라이빙 스쿨에서 느낀점. ]]> </title>
		<link>http://billy.egloos.com/3915563</link>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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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<description>
			<![CDATA[ 
  <br>1. 서스에 대한 욕심이 싹&nbsp;사라지다.<br><br>-순정서스의 한계보다 드라이버의 한계가 훨씬 낮다는걸 깨달음...-_-<br>-그리고 순정서스를 한계 비스무리하게라도 밀어붙일만한 상황이&nbsp;<br>&nbsp;평소 운전스타일로 볼때 거의 없을거라 생각됨.<br><br><br>2. BMW는 좋은 차구나.<br><br>-평소 별로 좋아하지 않았던 브랜드인데...50말 60초 되는 아주머니가<br>&nbsp;530을 가지고 오셨다...연습용차로는 영 안되시던 분이 자기차 가지고 연습하니까<br>&nbsp;훨훨 날아다니시더라...<br>-100km/h 주행 후 제동시험에서 젖은노면에서 33m를 기록&nbsp;(나는 39m ;;;)<br>&nbsp;&nbsp;시발 저 무거운차가 어째 저리 잘서냐...<br>&nbsp; ....돈 열심히 벌어야지...라는 생각을 한번 더 하게 되는....-_- (그래도 BMW는 안살듯하지만;)<br>&nbsp;<br><br>3. 공도에선 더욱더 얌전히<br><br>- 평소에도 얌전했다고 나름 생각하지만, 가끔 객기 비스무리한걸 부려서 <br>&nbsp; 빠르게 가는 차를 한번씩 따라가보곤 했었는데, 그런 짓도 이젠 안하기로 결심<br>&nbsp; 한번 내 한계를 경험하고 나니 그런짓 하는게 매우 위험한 일이라는걸 깨달음.(ㅠㅠ)<br>&nbsp; 그리고 2단, 3단에서&nbsp;레드존 코앞까지 치면서&nbsp;놀고 싶으면 안전한 서킷이라는 장소가 있으니까<br>&nbsp; 몇달에 한번정도씩 그런데 놀러가면 되겠다...라는 생각.<br><br><br>4. 골프 TDI의 연비에 놀라다.<br><br>-서킷에서 비록 실력이 안되서 어쩔 수 없이 얌전히 몰았다만 8Km/L정도의 연비를 찍다니...<br>&nbsp;테드 권영주님도 인정했지만...넌 정말 연비 괴물이다...;;;			 ]]> 
		</description>
		<category>자동차</category>
		<pubDate>Wed, 24 Sep 2008 04:58:35 GMT</pubDate>
		<dc:creator>민성</dc:creator>
	</item>
	<item>
		<title><![CDATA[ 문막 드라이빙 스쿨 교육 다녀왔음. ]]> </title>
		<link>http://billy.egloos.com/3912930</link>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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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<description>
			<![CDATA[ 
  <p>아침에 급히 출발해서 간 관계로...사진은 핸드폰으로 ㅡ,.ㅡ;<br><br>문막 IC에서 조금만 가면 나오는 문막 발보린 모터파크.<br><br>거기서 시행한 드라이빙 스쿨을 다녀왔는데 아주 재미있었음.<br><br>교육내용<br><br>Y자 긴급회피<br>빙판길 주행요령<br>젖은 노면에서 브레이킹 후 제동거리 확인.<br>그 외 핸들 파지법, 사이드 브레이크 사용법, 코너링시 급브레이킹법 등등을 배웠음.<br><br>가장 큰 의의는 긴급상황시에 꼭 필요한 스킬이지만, 평소에 Y자 회피를 연습한다거나<br>100으로 달리다가 풀브레이킹을 해볼 기회가 없기 때문에...이렇게 안전한 트랙에서 한번 해보는건<br>나중에 큰 도움이 될 거 같았다.<br>재미로 사이드브레이크를 이용한 스핀턴 연습도 해보고...ㅎㅎ;;;<br><br>트랙주행에선 앞이 오방 무거운 디젤 FF자동차(바로 골프 TDI-_-;)는&nbsp;언더가&nbsp;많이&nbsp;나니 <br>걍&nbsp;뒤를 미끄러뜨려야 한다는 고수님의 말씀이 있었다.;;<br>옆자리 한번 타봤다가...어??? 차가 옆으로 가네??<br>그래서 맘편히 뒷타이어 비명소리를 들으며 트랙을...도는데 왜 버킷시트와 4점식 벨트가 <br>필요한지 바루 알아부렸다. 자세 잡느라 엉덩이에 쥐날뻔했음...;;<br><br>몇바퀴 돌고나니 앞바퀴 사이드월의 털들은 싹 없어져 있었음...<br>그래도 자국을 보니 사이드월이 잘 버틴거 같아 만족^^<br>타이어가게 아저씨의 뽐뿌질에 넘어가 비싼타이어 단 효과를 첨으로 누려본듯 ㅡ,.ㅡ;;<br>트랙을 타이어를 태우며 신나게 돌다가...포르쉐, G35, TT...같은 분들의 주행에 <br>초보자인 내가 좀 걸리적거리는듯한 느낌도 들고, 계속 도는게 좀 힘들어서 집으로...-_-~<br><br><br><div style="text-align:center"><img class="image_mid" border="0" onmouseover="this.style.cursor='pointer'" alt="" src="http://pds10.egloos.com/pds/200809/22/50/b0029450_48d71a2f38eba.jpg" width="500" height="375" onclick="Control.Modal.openDialog(this, event, 'http://pds10.egloos.com/pds/200809/22/50/b0029450_48d71a2f38eba.jpg');" /></div></p>60Km/h로 달려와서 앞에 있는 콘을 피하는 Y자 긴급회피.<br>ABS없는 차량으로 연습하기 때문에 브레이크를 잡고 핸들링하면 차가 그대로 스핀해버림;;<br>이거 통과하기가 쉽지 않았는데 나중에 ABS있는 내차로&nbsp;해보니 75Km로도 걍 클리어...<br>ABS가 존나 중요한 장비라는걸 몸으로 깨달음...<br><br><div style="text-align:center"><img class="image_mid" border="0" onmouseover="this.style.cursor='pointer'" alt="" src="http://pds10.egloos.com/pds/200809/22/50/b0029450_48d71a95ef1d3.jpg" width="500" height="375" onclick="Control.Modal.openDialog(this, event, 'http://pds10.egloos.com/pds/200809/22/50/b0029450_48d71a95ef1d3.jpg');" /></div>이번엔 해보진 않았는데 차가 굴렀을때 탈출을 연습하는거....<br>걍 뒤집으면 쉽게 나올지 모르겠는데 한 3바퀴 빠르게 뱅뱅 돌리면??;;<br><br><div style="text-align:center"><img class="image_mid" border="0" onmouseover="this.style.cursor='pointer'" alt="" src="http://pds11.egloos.com/pds/200809/22/50/b0029450_48d71ae47d763.jpg" width="500" height="666.666666667" onclick="Control.Modal.openDialog(this, event, 'http://pds11.egloos.com/pds/200809/22/50/b0029450_48d71ae47d763.jpg');" /></div>줄줄이 놓인 콘들 사이로 슬라럼 주행도 해보고...조수석과 트렁크의 물건들은 사방팔방 뛰어댕기고~ ㅡㅡ;<br>날씨도 매우 좋은날이었음.<br><br><br><div style="text-align:center"><img class="image_mid" border="0" onmouseover="this.style.cursor='pointer'" alt="" src="http://pds12.egloos.com/pds/200809/22/50/b0029450_48d71c685b627.jpg" width="500" height="666.666666667" onclick="Control.Modal.openDialog(this, event, 'http://pds12.egloos.com/pds/200809/22/50/b0029450_48d71c685b627.jpg');" /></div>오는길에 타이어 위치교환할 때가 되어 샵에 들러서 타이어 위치교환도 하고 얼라인먼트도 션~ 하게 봤음^^<br>얼마전 논두렁에 한번 빠지고(-_-;;) 스핀턴, 드리프트를 왼쪽으로만 해서 그런가 약간 틀어져 있던걸 교정...<br><br>			 ]]> 
		</description>
		<category>자동차</category>
		<pubDate>Mon, 22 Sep 2008 04:22:14 GMT</pubDate>
		<dc:creator>민성</dc:creator>
	</item>
	<item>
		<title><![CDATA[ Window XP로 다운그레이드 ]]> </title>
		<link>http://billy.egloos.com/3909731</link>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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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<description>
			<![CDATA[ 
  가장 큰 이유는 집에서 webpacs를 할 수 없었기 때문...<br />
<br />
그리고 vista가 좀 무거워서 답답한 기분이 있었다.<br />
<br />
P4 에는 xp가 더 맞는거 같기도 하고...<br />
<br />
그래서 머리털 나고 첨으로 구매했던 VISTA를 밀어버리고<br />
<br />
다시 어둠의 XP sp3를 설치...<br />
<br />
일단 기본프로그램깔고 크롬으로 웹서핑중...<br />
<br />
당연히 더 가볍고 빠른 느낌...<br />
<br />
디아3가 나오면 쿼드코어+하이엔드 그래픽카드+무한메모리로 컴 업글하면서(-_-) 비스타에 재도전해야지.			 ]]> 
		</description>
		<category>그리고...술</category>
		<pubDate>Fri, 19 Sep 2008 11:41:28 GMT</pubDate>
		<dc:creator>민성</dc:creator>
	</item>
	<item>
		<title><![CDATA[ 프렌치 프레스. ]]> </title>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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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<description>
			<![CDATA[ 
  <a href="http://en.wikipedia.org/wiki/French_press">위키페디아 (French press) 설명<br></a>디카가 지금 없는 관계로 사진은 생략...하고 위키 설명으로 대체...(-_-)<br>----<br><br>난 원래 커피를 별로 좋아하지 않았었다.<br><br>일단 그닥 맛이 별로 없다는게 주 이유였는데...<br><br>그래도 카페인+칼로리를 즉각적으로 쉽게 보충해 줄 수 있는 자판기 커피는<br><br>시험공부등 여러가지 두뇌노동시의&nbsp;필수요소였다.<br><br>그래서 맛있는 커피라고 마시면서 느껴본게 몇번 안되는데다가..<br><br>그리고 에스프레소 전문점의 꽤나 높은 가격도 별로 맘에 안들고 해서<br><br>집 밖에서도 그리 커피를 가까이하지 않았다.<br><br>그리고 에스프레소같이 농축되어 나오는 형태의 커피가 왠지 부자연스러워서(?)<br><br>커피를 마실 일이 있을땐 오히려 부드러운 드립커피를 훨씬 선호했는데...<br><br>누가 만들어주지 않는 한 귀찮아서 드립커피를 마실 일도 역시&nbsp;그리 많지 않다...<br><br>한주전자씩 나오는 양도 부담스럽고...<br><br><br>동생이 영국생활을 마치고 돌아오면서 재미있는 물건을 사가지고 왔다.<br><br>보덤이란 회사에서 만든 프렌치 프레스라는 커피 추출기이다.<br><br>커피 입자를 굵게(coarse) 간 것으로 준비하고<br><br>커피를 담고 물을 붓고 스푼으로 한두번 저어주고 3분정도 기다린 후에 고운 철사로 만들어진 거름망으로 된<br><br>프레스기를 천천히 눌러서 커피와 밑의 찌꺼기를 분리한다.<br><br>맑고 투명하게 우려나는 드립커피와 비슷한거 같지만...마실수록 향이 좀 더 강하고 좀 거친 느낌이 들게 우러난다.<br><br>특히 바닥에 가득 가라앉은 커피 미분을 보면...드립커피와 다른 이 커피의 특성을 느낄 수 있을 것 같다.<br><br><br>그래서 이녀석을 좀 더 알아보기 위해 집앞 스타벅스에 가서&nbsp; Africa &amp; Arabia 원두를 coarse하게 갈아왔다.<br><br>음 커피도 꽤 맛있구만...			 ]]> 
		</description>
		<category>요리</category>
		<pubDate>Tue, 16 Sep 2008 11:01:35 GMT</pubDate>
		<dc:creator>민성</dc:creator>
	</item>
	<item>
		<title><![CDATA[ 역시 모니터 문제구나 ]]> </title>
		<link>http://billy.egloos.com/3901304</link>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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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<description>
			<![CDATA[ 
  <a title="" href="http://billy.egloos.com/3900433">색 구분 테스트</a><br><br>병원에서 판독용 27인치 모니터로 단번에 클리어.<br><br><div style="text-align:center"><img class="image_mid" border="0" onmouseover="this.style.cursor='pointer'" alt="" src="http://pds12.egloos.com/pds/200809/12/50/b0029450_48c9f5d8a791d.jpg" width="500" height="300.943396226" onclick="Control.Modal.openDialog(this, event, 'http://pds12.egloos.com/pds/200809/12/50/b0029450_48c9f5d8a791d.jpg');" /></div>			 ]]> 
		</description>
		<category>미분류</category>
		<pubDate>Fri, 12 Sep 2008 04:53:49 GMT</pubDate>
		<dc:creator>민성</dc:creator>
	</item>
	<item>
		<title><![CDATA[ 색 구분 테스트 ]]> </title>
		<link>http://billy.egloos.com/3900433</link>
		<guid>http://billy.egloos.com/3900433</guid>
		<description>
			<![CDATA[ 
  <a href="http://cloudree.egloos.com/3897282">http://cloudree.egloos.com/3897282</a><br><br>결과는...8점 (낮을 수록 좋은 점수)<br><br>내일 아침 출근해서 판독용 모니터로 다시 한번 해봐야겠다 ㅡ,.ㅡ;;<br><br>나는 역시 black &amp; white 체질인가...??<br><br>perfusion CT가 머리가 아프더라니...<br><br>카테고리는...뭘로 할까 고민하다가 점수에 만족하지 못했으므로 술...카테고리로..''<br>			 ]]> 
		</description>
		<category>그리고...술</category>
		<pubDate>Thu, 11 Sep 2008 11:14:54 GMT</pubDate>
		<dc:creator>민성</dc:creator>
	</item>
	<item>
		<title><![CDATA[ 1박 2일간의 세차. ]]> </title>
		<link>http://billy.egloos.com/3894823</link>
		<guid>http://billy.egloos.com/3894823</guid>
		<description>
			<![CDATA[ 
  1주일간 봉사활동으로 꽃동네를 출퇴근하느라...<br><br>노면상태가 썩 좋지 않은 국도와 지방도로를 달렸고...(그중에 하루는 비도 왔고.)<br><br>꽃동네 들어가는 입구는 아예 비포장이었다 (ㅡㅡ)<br><br>문제는 그 비포장길을 마지막날은 아스팔트를 치고 포장을 해버렸는데<br><br>흙탕물+흙먼지+타르의 삼종셋트를 뒤집어쓴 차는 아주 가관이 되었다.<br><br>도저히 집에서 해결가능한 수준의 오염도가 아니었기에 바로 세차장 고고씽<br><br>평소엔 3000원으로 셀프세차를 마무리하는데 무려 4500원이나 써서 빡빡 닦았는데도<br><br>물기 닦으려고 꺼내놓고 보니 아직도 많이 더럽더라...-_-<br><br>그래서 과감하게 왁싱을 포기하고 오렌지 클리너로 타르와 찌든 흙먼지를 닦아냈다.<br><br>잘 안닦이더라...ㅠㅠ<br><br>약속시간에 늦을 수 없어 집에 다시 차를 대 놓고...술을 퍼마신 후에~<br><br>다음날 아침...숙취에 찌든 몸을 일으켜 다시 주차장으로 향했다.<br><br>오랜만에 페이스트 타입의 하드(?) 왁싱을 해주려고...<br><br>범퍼의 수많은 스톤칩들이 나의 가슴을 아프게 했다. 난 과속도 별로 안하고 다니는구만...ㅜㅜ<br><br>(다음에 차를 사면 라이트, 범퍼는 PPF 보호 필름 시공을 고려해봐야겠다.)<br><br>구슬땀을 흘리면서 2시간동안의 왁싱을 마치고...(3M 원스텝 크리너 왁스 너무 안닦임...-_-)<br><br>1박 2일의 세차 끝에 다시 깨끗해진 차를 보면서<br><br>너무나 뿌듯했다...<br>			 ]]> 
		</description>
		<category>자동차</category>
		<pubDate>Sun, 07 Sep 2008 03:09:25 GMT</pubDate>
		<dc:creator>민성</dc:creator>
	</item>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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